사랑을 해체하라!
넌!
처음?
누군가를
머리에 넣어
마음에 담그고
점점 좋아하다가
아주 사랑에 빠져서
제대로 미친 줄 모르고
정신 없이 미친 짓 하다가
츄파춥스처럼 다 빤 다음에
막대기 하나 덜렁 남은 사랑을 놓고
이성적인 사랑을 논하다가
어느 철학가가 깐죽대던
첫사랑은 오해인거야
단단한 막대기처럼
앙상해진 사랑을
그리워할 때는
아픔만 남지
해체되면
다시?
끝!
默月
사랑을 해체하라!
넌!
처음?
누군가를
머리에 넣어
마음에 담그고
점점 좋아하다가
아주 사랑에 빠져서
제대로 미친 줄 모르고
정신 없이 미친 짓 하다가
츄파춥스처럼 다 빤 다음에
막대기 하나 덜렁 남은 사랑을 놓고
이성적인 사랑을 논하다가
어느 철학가가 깐죽대던
첫사랑은 오해인거야
단단한 막대기처럼
앙상해진 사랑을
그리워할 때는
아픔만 남지
해체되면
다시?
끝!
默月